대통령실, 폴란드 잠수함 수주 한화 탈락에 "결정 존중…방산 협력 유지"

기사등록 2025/11/27 10:27:03

최종수정 2025/11/27 12:38:24

폴란드, 최대 8조원 오르카 프로젝트 사업자로 스웨덴 '사브' 선정

[서울=뉴시스]스웨덴 업체 사브(Saab)가 26일(현지 시간) 발표한 폴란드 잠수함 사업 수주 보도자료 캡처. (사진=사브 홈페이지) 2025.11.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스웨덴 업체 사브(Saab)가 26일(현지 시간) 발표한 폴란드 잠수함 사업 수주 보도자료 캡처. (사진=사브 홈페이지) 2025.11.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대통령실은 27일 폴란드가 최대 8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오르카 프로젝트' 사업자로 한화오션이 아닌 스웨덴 업체를 선정한 데 대해 "폴란드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앞으로도 변함 없이 (폴란드와의) 방산 협력을 유지 및 강화해나갈 예정"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냈다.

정부는 지난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파견하고 최근에는 장보고함 무상 양도를 추진하는 등 폴란드 잠수함 사업 수주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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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폴란드 잠수함 수주 한화 탈락에 "결정 존중…방산 협력 유지"

기사등록 2025/11/27 10:27:03 최초수정 2025/11/27 12: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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