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치유한다'…원주의료원, 2개월간 시화전 진행

기사등록 2025/11/27 10:32:16

최종수정 2025/12/01 16:29:02

권태형 원장 "예술 통해 마음의 여유 얻길"

[원주=뉴시스] 환자와 내원객 동선에 맞춘 시화전. (사진=원주의료원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환자와 내원객 동선에 맞춘 시화전. (사진=원주의료원 제공) 2025.1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의료원이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환자와 내원객,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선사하기 위한 '문화 친화적 의료기관'으로의 변신을 시도한다.

원주의료원은  2개월 간 병원 내에서 시화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원주문인협회가 지원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병원 공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전시는 원주의료원 동관 1층 홀과 건강검진센터 복도 등 환자와 내원객의 동선에 맞춰 배치됐다. 병원을 찾는 환자·보호자·직원·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권태형 원장은 "병원 내원객들이 잠시나마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고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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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치유한다'…원주의료원, 2개월간 시화전 진행

기사등록 2025/11/27 10:32:16 최초수정 2025/12/01 16: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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