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우연수 이지영 기자 =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27일 경기 성남 네이버 사옥 '1784'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비율에 대해 "객관적, 독립적인 회계법인·투자은행(IB) 평가를 받아 양사가 결정한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주주들 의견을 들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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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27 10:23:16

기사등록 2025/11/27 10:23: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