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정윤지, 고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기사등록 2025/11/26 20:44:5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KLPGA 정윤지 프로 "지역 발전 큰 힘"

[구미=뉴시스] 정윤지(오른쪽) 프로가 이남철 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2025.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정윤지(오른쪽) 프로가 이남철 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2025.1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KLPGA 정윤지 프로가 경북 고령군에 고향사람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윤지는 '제3회 정윤지 프로 팬클럽 융디 정기 라운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고령군을 찾아 이남철 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6일 고령군에 따르면 정 프로는 지난 6월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사흘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정상에 오른 그는 세계랭킹 톱 100에 진입한 고령군 출신 프로골프 선수다.

정윤지 프로는 "내 고향 고령군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의 기부가 지역 발전에 작지만 큰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남철 군수는 "전해 준 따뜻한 마음이 고령군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되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가 되며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도 제공이 된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축협 은행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프로 골퍼 정윤지, 고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기사등록 2025/11/26 20:44:5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