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녀 둔 한부모 가정'에 집정리 봉사…이민자들이 앞장

기사등록 2025/11/26 16:09:53

최종수정 2025/11/26 17:10:24

[수원=뉴시스]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직원과 이민자네트워크 봉사단원의 모습. (사진=수원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5.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직원과 이민자네트워크 봉사단원의 모습. (사진=수원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5.1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자녀 3명을 홀로 키우는 50대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세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 대상 가정은 세 자녀의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는 A씨의 건강이 악화하며 주거 공간 기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이에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직원과 정리수납전문가 양성 과정을 이수한 이민자네트워크 봉사단원들이 A씨의 주거지를 찾아 생활공간 개선을 도왔다. 또 세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격려하기도 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민자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과 소통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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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녀 둔 한부모 가정'에 집정리 봉사…이민자들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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