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수계 물환경 교육·체험 공간
![[평창=뉴시스] 평창강물환경체험센터 전경. (사진=평창군 제공) 2025.11.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6/NISI20251126_0002003248_web.jpg?rnd=20251126145321)
[평창=뉴시스] 평창강물환경체험센터 전경. (사진=평창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를 내달 1일부터 무료 시험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물환경 체험센터는 교육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물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체험·힐링하는 친환경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시설·조경·실내 디자인 정비를 추진했다.
시험 운영 기간은 12월1~31일이다.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무료다. 입장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비수기 운영을 고려해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체험센터는 크게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평창강의 기본 정보와 지천, 서식 동식물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체험 영상 공간 ▲평창강 사계절을 배경으로 물길을 따라 여행하는 실감형 미디어 영상관 ▲관람객이 직접 색칠한 도안이 영상 속 생물로 나타나는 참여형 체험 공간 ▲편광 필름 돋보기로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찾아보며 생물다양성 중요성을 확인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신양문 군 환경과장은 "시험 운영 기간에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개선하겠다"며 "정식 개관 시에는 이용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더욱 높여 가족 모두가 즐기는 친환경 테마파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