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지속가능성 지수 시멘트 업종 12년 연속 '1위'

기사등록 2025/11/26 14:18:0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근로환경 개선, 조직 거버넌스 등 업계 최고 평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쌍용C&E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 경영 전반에 걸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멘트 부문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C&E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에서 시멘트 업종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I는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7대 핵심 주제와 40개 세부 이슈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지속가능성 지수다. 올해 조사는 50개 산업, 200여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2만7000여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신뢰성을 더했다.

쌍용C&E는 이번 평가에서 ▲근로조건 개선 및 사회적 보호(49.31점) ▲이사회의 책임성 강화(47.16점) ▲근로자의 보건·안전 보장(46.30점) 등 노동·거버넌스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점수를 기록했다.

환경 분야에서도 ▲생물 다양성 및 자연 생태계 훼손 방지, 자연 서식지 복원(49.55점)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46.00점)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ESG 핵심 요소인 환경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현준 쌍용C&E 대표는 "기업의 역할이 더 이상 단순한 이윤 창출에 머무르지 않고 환경과 안전, 복지, 지역사회 공헌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시멘트 산업을 대표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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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지속가능성 지수 시멘트 업종 12년 연속 '1위'

기사등록 2025/11/26 14:18: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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