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값 갚겠다" 한국편집기자협회 52대 회장에 김형진

기사등록 2025/11/26 11:03:16

최종수정 2025/11/26 12:46:24

제52대 한국편집기자협회장으로 당선된 중앙일보 김형진 부장 [한국편집기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52대 한국편집기자협회장으로 당선된 중앙일보 김형진 부장 [한국편집기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재현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김형진 중앙일보 부장을 선택했다.
협회는 25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차기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으며, 단독 출마한 김 부장이 제52대 회장으로 확정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머니투데이에서 언론 경력을 시작한 김 당선인은 현재 중앙일보 편집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실무 감각과 조직 운영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로 꼽힌다. 51대 집행부에서 부회장과 협회보 국장을 맡아 협회 내부 사정과 편집기자들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들어온 만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편집의 꿈, 그 꿈값을 갚겠습니다'는 메시지를 내걸어 편집기자 사회의 변화와 연대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해왔다.

그는 "편집기자 사이의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고, 편집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편집사회 구성원들이 새로운 편집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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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값 갚겠다" 한국편집기자협회 52대 회장에 김형진

기사등록 2025/11/26 11:03:16 최초수정 2025/11/26 12: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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