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병원이 25일 '제3회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5.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02002168_web.jpg?rnd=20251125152754)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병원이 25일 '제3회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5.1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25일 '제3회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자살·자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자살·자해 대응을 위한 정신응급의료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지역 대응 전략이 논의됐다.
병원에 따르면 최근 울산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전 연령대에서 자살이 사망 외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울산대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환자는 올해 월 평균 68.7명, 하루 평균 2.29명이다. 전년 동기 대비 14.6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의 25년 운영 성과와 고령화 시대의 자해·자살 현황 등 지역 정신응급의 주요 과제가 제시됐다.
이어 자살·자해 개입 사례, 자살 및 비자살적 자해의 임상적 이해, 자살예방 정책 변화 등 실무 경험부터 국가 정책 방향까지 폭넓은 내용이 논의됐다.
전진용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이 단순한 발표를 넘어 지역 실무자 간 긴밀한 협력과 실천적 논의를 촉진하는 계기"라며 "시민의 정신·신체 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망으로서 더욱 견고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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