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소셜벤처 해커톤 경진대회…"지역 현안 해법 발굴"

기사등록 2025/11/25 14:03:55

[대전=뉴시스]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이 '2025 대전을 혁신하는 청년들의 소셜벤처 해커톤 본선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우송대학교 제공) 2025.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이 '2025 대전을 혁신하는 청년들의 소셜벤처 해커톤 본선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우송대학교 제공) 2025.1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은 '2025 대전을 혁신하는 청년들의 소셜벤처 해커톤 본선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해커톤은 대전 RISE 사업의 단위과제 3-2-3 대학 간 교육협력사업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고 창의력과 협업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본선에는 13개 대학 총 20개 팀이 참가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선보여 대전시장상 1팀, 대전시의회 의장상 3팀,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상 2팀을 수상했다.

사업단은 해커톤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창업 지원, 지역 정책 제안 프로그램, 산학연 협력 사업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송대 외식조리영양학부 팀 그린 EPS 서민주 학생은 "해커톤을 준비하며 지역 무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며 "실제 해결책을 만들어보는 과정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고 다른 대학팀들과 치열하게 논의하며 협업하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었다"고 말했다.

정병현 사업단장은 "올해 해커톤은 단순한 아이디어 대회를 넘어 13개 대학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학생들이 제시한 해법 중 상당수는 향후 연계될 수 있을 만큼 실용성이 높아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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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소셜벤처 해커톤 경진대회…"지역 현안 해법 발굴"

기사등록 2025/11/25 14:03: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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