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모차르트·쇼팽' 김정원 피아노 리사이틀

기사등록 2025/11/25 13:27:04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1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2년 만에 대구에서 선보이는 리사이틀로 다음달 9일 무대에 오른다. 모차르트와 쇼팽의 작품을 중심으로 인간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음악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리사이틀 'Minor Light'는 독주회를 넘어 모차르트의 구조미와 쇼팽의 서정적 깊이를 한 무대에서 조명하며 음악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d단조 판타지 K.397, C장조 피아노 소나타 K.330, c단조 판타지 K.475가 연주된다. 고전적 구조 속에서 드러나는 내적 감정을 탐구하는 곡들로 명료한 선율과 절제된 감성의 대비가 특징이다.

2부는 쇼팽의 녹턴 Op.27과 피아노 소나타 2번 b♭단조 Op.35 장송행진곡이 이어진다. 비탄과 고독, 회복의 정서를 담은 쇼팽 특유의 서정성이 김정원의 연주로 펼쳐질 예정이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예술이 주는 위로와 감동이 관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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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모차르트·쇼팽' 김정원 피아노 리사이틀

기사등록 2025/11/25 13:2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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