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차량에 치인 초등생 숨지고 어머니 중상

기사등록 2025/11/25 11:10:11

최종수정 2025/11/25 12:30:2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 앞에서 유턴한 차량이 모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초등생 딸이 숨지고 어머니가 중상을 입었다.

25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5분께 남구의 한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유턴한 SUV차량이 펜스를 뚫고 보행자 2명을 친 뒤 맞은편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딸(7)이 숨지고, 어머니(30대)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 차량 운전자 A(50대)씨도 다쳐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소환하는 한편 차량 블랙박스, 주변 CCTV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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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차량에 치인 초등생 숨지고 어머니 중상

기사등록 2025/11/25 11:10:11 최초수정 2025/11/25 12: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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