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일 홍콩서 아세안+한중일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참석…CMIM 발전 방향 등 논의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지난 17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아세안+3(한·일·중)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4.1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8/NISI20241218_0020634858_web.jpg?rnd=2024121817215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지난 17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아세안+3(한·일·중)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4.1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기획재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아세안(ASEAN)+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 회의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의장국인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가 한국·중국·일본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가 참석한다.
참가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세계 및 역내 경제동향과 정책 대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역내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발전 방향 등 금융협력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할 계획이다.
CMIM은 역내 회원국 위기시 유동성 지원을 위한 2400억 달러 규모의 다자간 통화스와프다. 우리나라는 384억 달러(16%)를 분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우리 경제상황 및 새정부 정책 방향을 회원국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 CMIM의 재원 구조 변경(통화스와프에서 납입자본 방식으로 변경) 등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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