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인천치매센터와 함께 ‘2025년 인천시 치매관리사업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치매관리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종사자들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뤄졌다.
◇인천시, 2025년 산림청 산불예방·대응“우수기관”선정
인천시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치매관리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종사자들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뤄졌다.
◇인천시, 2025년 산림청 산불예방·대응“우수기관”선정
인천시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래픽]](https://img1.newsis.com/2022/06/10/NISI20220610_0001017270_web.jpg?rnd=2022061012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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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산불 대비·대응 등 7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인천시는 특히 불법소각 기동단속 실적, 예산 집행률, 산불 교육 실행률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했으며 평년에 비해 불리한 기상 여건을 고려해 전년보다 12일 빠른 10월 20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예방 및 초동진화 체계 구축해 산불 피해 최소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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