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장소 등 자세한 내용 알려지지 않아
트럼프, 젤렌스키와 전화통화 가능성
![[제네바=AP/뉴시스] 마코 루비오(오른쪽) 미국 국무장관과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3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 미국 대표부에서 러-우 전쟁 평화안과 관련해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우크라이나 영토 양보 등을 골자로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안을 '가능한 한 빨리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2025.11.24.](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00812387_web.jpg?rnd=20251124091846)
[제네바=AP/뉴시스] 마코 루비오(오른쪽) 미국 국무장관과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3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 미국 대표부에서 러-우 전쟁 평화안과 관련해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우크라이나 영토 양보 등을 골자로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안을 '가능한 한 빨리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2025.11.24.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23일(현지시각) 협상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 달성을 위한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대표단이 러시아 대표단과 별도의 회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미 ABC 뉴스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러시아와의 회의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별도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에 앞서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우크라이나, 유럽 관계자들 간 이뤄진 평화 회담이 "아마도 우리가 이 과정에 참여하게 된 이후 지금까지 가진 가장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회담"이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이번 주 우크라이나에 전달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미국 평화 계획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네바에 있는 미국 대표부에서 회동했다. 비판론자들은 이 제안이 우크라이나의 항복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기자들에게 미국과 우크라이나 양국 대통령이 어떤 틀이든 승인하는 것이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미국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에 더 가까워지고 차이점을 더욱 좁히기 위해 몇 가지 변경과 조정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모든 당사국이 러시아와의 잠재적 평화 합의에 대해 "큰 진전"을 이루었다며, 당사국들이 합의에 도달해야 하는 시한은 "가능한 한 빠른 게 좋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추수감사절 시한을 넘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러나 러시아와의 회의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별도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에 앞서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우크라이나, 유럽 관계자들 간 이뤄진 평화 회담이 "아마도 우리가 이 과정에 참여하게 된 이후 지금까지 가진 가장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회담"이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이번 주 우크라이나에 전달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미국 평화 계획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네바에 있는 미국 대표부에서 회동했다. 비판론자들은 이 제안이 우크라이나의 항복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기자들에게 미국과 우크라이나 양국 대통령이 어떤 틀이든 승인하는 것이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미국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에 더 가까워지고 차이점을 더욱 좁히기 위해 몇 가지 변경과 조정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모든 당사국이 러시아와의 잠재적 평화 합의에 대해 "큰 진전"을 이루었다며, 당사국들이 합의에 도달해야 하는 시한은 "가능한 한 빠른 게 좋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추수감사절 시한을 넘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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