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4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5% 오른 3836.7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7% 상승한 1만2585.0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1% 오른 2929.04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0.36% 오른 3848.66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으로 W자 장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인공지능(AI)를 포함한 기술주 강세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 AI 이외 방산, 위성 등이 강세를 보였고 배터리, 리튬, 은행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5% 오른 3836.7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7% 상승한 1만2585.0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1% 오른 2929.04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0.36% 오른 3848.66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으로 W자 장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인공지능(AI)를 포함한 기술주 강세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 AI 이외 방산, 위성 등이 강세를 보였고 배터리, 리튬, 은행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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