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보수 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조갑제닷컴 대표)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12·3 비상계엄의 제1 목표는 김건희 여사 보호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CBS김현정의 뉴스쇼 캡처 )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01757649_web.jpg?rnd=20250123171041)
[서울=뉴시스] '보수 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조갑제닷컴 대표)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12·3 비상계엄의 제1 목표는 김건희 여사 보호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CBS김현정의 뉴스쇼 캡처 ) 2025.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보수 성향 원로 언론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행보를 두고 "한국 정치사상 보기 드문 활약"이라고 칭찬했다.
24일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은 행동을 개시했다"며 "그는 단기필마 조자룡처럼 적진을 휩쓸면서 진영 논리를 깨부쉈다"고 적었다.
또 "한동훈은 대장동과 론스타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전설이 되고 있다"면서 "더 노력해 3김씨급(김영삼·김대중·김종필) 지지기반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주목할 점은 한동훈이 진영 논리를 깼다는 점"이라며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해서 48%가 반대, 29%가 찬성했다는 것은 상식적 중심 세력(Vital Center)이 건재한다는 뜻이며, 앞으로 극우·극좌를 정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고도 덧붙였다.
조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은 얻어맞고 사과하고 도망 다니는가 했더니 칭송까지 했다, 대통령이 공격당하는데도 방어를 포기했다"며 "논리와 법리, 그리고 속도와 집중력에서 밀린다"고 비판했다. 또 "장동혁의 국힘당은 견제구 날렸다가 지지율만 하락했다"고 비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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