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만명 서명 목표
연말 국토부의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 촉구

경산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사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4일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민 10만명 서명(시 전체 인구 26만여명)을 목표로 12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서명운동은 시홈페이지와 QR코드 연계로 하는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8일 경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와 자인공설시장에서 서명운동 출범식과 캠페인을 개최한다.
서명내용은 올해 말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에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포함되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시는 경산~울산간 고속도로는 경산과 울산을 직접 연결해 현재의 경유·우회 고속도로보다 거리 23㎞, 시간 16분을 단축하게 된다며 홍보하고 있다.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최소 31.5%의 운송 거리 단축 효과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등의 연간 716억원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시는 추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민 10만명 서명(시 전체 인구 26만여명)을 목표로 12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서명운동은 시홈페이지와 QR코드 연계로 하는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8일 경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와 자인공설시장에서 서명운동 출범식과 캠페인을 개최한다.
서명내용은 올해 말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에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포함되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시는 경산~울산간 고속도로는 경산과 울산을 직접 연결해 현재의 경유·우회 고속도로보다 거리 23㎞, 시간 16분을 단축하게 된다며 홍보하고 있다.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최소 31.5%의 운송 거리 단축 효과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등의 연간 716억원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시는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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