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화성시 제공)2025.10.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7516_web.jpg?rnd=20251028153043)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동탄2 개발계획 변경과 관련한 조속한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24일 화성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5일 동탄2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을 고시한 이후 주민설명회 개최를 약속했음에도 아직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다.
앞서 화성시는 LH와 주민간 소통을 위한 수 차례 간담회를 열고, LH 주관 주민설명회 개최를 약속받은 바 있다.
시의 이같은 주민설명회 요구는 국토교통부가 ▲광비콤 앵커시설(핵심시설) 유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블록화 ▲동탄역세권 공모사업 추진 ▲주택 공급 확대(2034세대) 등 개발·실시계획 변경을 고시한 이후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데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 차원이다.
시의 주민설명회 개최 요구에도 LH가 수개월째 설명회 일정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정명근 시장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광비콤 개발계획은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주민설명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당초 원안대로 개발계획 변경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며 "LH는 강압적 방식이 아닌,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화성시와 주민과 함께 최적의 개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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