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군수, 시정연설서 "지속 성장, 군민 체감 변화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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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026년도 예산안을 4423억원(일반회계 3916억+특별회계 507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당초예산 4354억원(당시 수정예산은 5109억원)보다 1.58%(약 69억원)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 비중은 사회복지(975억원), 환경(864억원), 농림(652억원) 순으로 배분했다.
소방교육대 건립기반시설 구축, 용천산 이평근린공원 조성, 온-누림 플랫폼과 지역활력타운 조성, 귀농·귀촌 스마트경영실습농장 조성, 결초보은시장 주차타워 조성, 보은형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충북형 지역성장펀드(1000억원 규모) 출자,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20㏊) 조성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날 414회 보은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최재형 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4개월간 총 131건, 4294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대외 군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세출예산은 민생 지원을 최우선에 두고, 미래 도약을 위한 체질 개선에 중점을 뒀다"면서 "'지속가능한 성장,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핵심 군정 목표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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