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후보물질 'VVZ-2471'…2년간 정부 지원
![[서울=뉴시스] 비보존 CI (사진=비보존 제공) 2025.1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185_web.jpg?rnd=20250908084250)
[서울=뉴시스] 비보존 CI (사진=비보존 제공) 2025.1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개발 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5년 2차 국가신약개발 사업' 임상 2상 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비보존은 향후 2년간 정부와 매칭 형태로 연구개발 지원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VVZ-2471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개발 가속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VVZ-2471은 세로토닌 수용체 2A형(5-HT2A)과 메타보트로픽 글루타메이트 수용체5(mGluR5)를 동시에 차단하는 혁신신약 이중 작용 기전의 비마약성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 중이다.
비보존은 현재 국내 PHN 환자를 대상으로 4주 투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시험에서 긍정적인 유효성·안전성 결과가 도출될 경우 13주 투여 기반의 글로벌 임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VVZ-2471 임상 1b상에서는 안전성 및 약동학(PK)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글로벌 2b·3상 임상 설계 최적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비보존 관계자는 "이번 국가신약개발 사업 임상 2상 과제 선정은 VVZ-2471 개발 과정에서 의미있는 단계"라며 "정부 지원과 함께 진행 중인 글로벌 개발 전략을 기반으로 PHN 치료제 개발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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