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3일 거제시 지세포항, 장승포항, 지심도, 해금강 인근 해상에서 한국낚시어선협회 경남지부 주관 '제1회 경남도지사배 전국 낚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2030 낚시산업 활성화 및 안전한 낚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대회에는 전국 낚시인 400여 명과 낚시어선 20여 척이 참가해 지정된 해역에서 낚아 올린 문어의 총합산 무게로 순위를 겨뤘다.
1등은 총 8250g(12마리)을 낚은 경북 김천에서 온 유모씨가 차지했으며, 2등은 6834g(13마리) 전남 나주 임모씨, 3등은 5594g(10마리) 경기 화성 안모씨가 차지했다.
◇경남네팔교민회, STX와 함께하는 자국음식잔치 열어

경남이주민센터는 23일 오후 센터 2층 식당에서 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네팔교민회 머거러 둔 바두러 대표, 이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닭고기카레, 어짜르(토마토 소스), 달러(콩국), 파퍼드(콩가루 튀김) 등 네팔 전통음식을 나눠먹고 전통 춤 공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자국음식잔치는 2016년부타 STX복지재단 후원으로 10여 국가 교민회가 돌아가면서 연중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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