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시설 잇단 준공"…2026년 단양 방문의 해 선포

기사등록 2025/11/23 10:02:42

단양 방문의 해 선포하는 단양군민들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 방문의 해 선포하는 단양군민들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시루섬 생태탐방로 등 주요 관광시설이 잇따라 개장하는 2026년을 '단양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내년 중 시루섬 생태탐방교와 함께 수변로 공영주차장과 다리안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이 마무리된다.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 수양개 리조트, 올산골프장 등 주요 민자유치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은 내년부터 본격화할 새 관광시설 개장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는 단양군 전체(781.06㎢)를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했다. 군은 단양의 지질·생태·고고·문화·역사·천문 자원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지질관광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날 단양팔경 중 제1경 도담삼봉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업계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가수 이단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문근 군수는 "단양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세계적 가치를 인정 받은 지질 명소"라면서 "2026 단양방문의 해를 계기로 단양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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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23 10:02: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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