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 우수시책 발굴보고회' 모습.(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지난 21일 ‘2025년 시책발굴 벤치마킹’에서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2~9월 전 부서로부터 135건의 시책을 제출받아 1차로 22건을 추렸으며, 이후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창의성·혁신성 ▲군정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해 최종 5건을 지난 21일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회계과 계약관리팀의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가 차지했다. 그동안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업체가 제출해야 했던 7종 서류를 1장의 통합 서약서로 묶어 절차를 대폭 축소한 사례다.
최우수상은 농업정책과 농촌활력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가 선정됐다.
우수사례로는 보건소 보건행정팀의 ‘의료취약지 방문 원격협진 서비스’와 산림과 정원관리팀의 ‘민둥산 셔틀버스+지역상품권 환급 모델’, 도시과 건축팀의 ‘만원 주택’ 농촌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이 뽑혔다.
정선군은 이번 우수 시책들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제도화 가능한 과제는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현장에서 출발하는 정책 혁신’을 군정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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