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17/NISI20201017_0016791418_web.jpg?rnd=20201017121852)
[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민생안정과 정주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도 본예산 4679억5900만원을 편성했다.
곡성군은 4679억5900만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본예산은 전년 본예산에서 68억원(1.48%) 증가했으며 지역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재정을 집중했다.
내년도 일반회계 세출은 총 4486억원 규모로 사회복지 분야가 967억원(2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농업 845억원(18.8%), 지역개발 401억원(9.0%), 일반공공행정 365억원(8.1%), 문화관광 260억원(5.8%) 순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군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 예산을 최우선으로 유지한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도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 사업은 기초연금 지원 364억원, 기초생활수급 생계급여 80억원, 농어민 공익수당 43억원, 전 군민 버스 무료화 5억원 등이다.
또 청년 하우징타운 조성 80억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18억원 등 청년 정주지원 사업도 예산이 크게 늘었다.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삼기 공공하수처리장 신설 53억원, 수리지구·석곡 염곡지구 하수관로 정비 50억원, 송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22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 밖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 37억 원,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 40억원, 섬진강 문화예술 벨트 조성 19억원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 사업도 2026년 예산안에 포함됐다.
조상래 군수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예산은 강화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분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본예산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곡성군은 4679억5900만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본예산은 전년 본예산에서 68억원(1.48%) 증가했으며 지역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재정을 집중했다.
내년도 일반회계 세출은 총 4486억원 규모로 사회복지 분야가 967억원(2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농업 845억원(18.8%), 지역개발 401억원(9.0%), 일반공공행정 365억원(8.1%), 문화관광 260억원(5.8%) 순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군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 예산을 최우선으로 유지한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도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 사업은 기초연금 지원 364억원, 기초생활수급 생계급여 80억원, 농어민 공익수당 43억원, 전 군민 버스 무료화 5억원 등이다.
또 청년 하우징타운 조성 80억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18억원 등 청년 정주지원 사업도 예산이 크게 늘었다.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삼기 공공하수처리장 신설 53억원, 수리지구·석곡 염곡지구 하수관로 정비 50억원, 송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22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 밖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 37억 원,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 40억원, 섬진강 문화예술 벨트 조성 19억원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 사업도 2026년 예산안에 포함됐다.
조상래 군수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예산은 강화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분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본예산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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