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 중부서 규모 5.5 지진…6명 사망

기사등록 2025/11/21 19:42:38

최종수정 2025/11/21 20:02:25

[AP/뉴시스] 21일 방글라 수도 다카 구도심 주민들이 지진 흔들림에 좁은 거리로 뛰쳐나와 건물 지붕 등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있다
[AP/뉴시스] 21일 방글라 수도 다카 구도심 주민들이 지진 흔들림에 좁은 거리로 뛰쳐나와 건물 지붕 등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있다
[다카(방글라)=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방글라데시 중부에서 21일 5.5 규모 강진이 발생해 최소한 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방글라 당국이 말했다.

수도 다카의 건물들이 많이 흔들려 시민들이 겁에 질려 거리로 뛰쳐나갔다.

지진은 오전 10시 38분께 다카 25㎞ 위치의 나르싱디 지역 고르살을 진앙지로 해 발생했다. 미국 지질측량국은 진원이 지하 10㎞라고 말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망자는 모두 다카에서 나왔다. 건물 지붕 및 벽 붕괴로 3명이 죽었으며 건물 난간이 무너지면서 행인 3명이 사망했다.

[AP/뉴시스] 21일 지진 흔들림에 건물 지붕 등이 무너진 방글라 수도 다카의 구도심 조망 사진
[AP/뉴시스] 21일 지진 흔들림에 건물 지붕 등이 무너진 방글라 수도 다카의 구도심 조망 사진
방글라 북동부는 지진이 드물지 않지만 이번과 같이 중부에서 강진이 발생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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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중부서 규모 5.5 지진…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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