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특례시 지원특별법 입법에 노력 기울여달라"

기사등록 2025/11/21 18:04:55

최종수정 2025/11/21 18:26:24

이상일 시장 등 특례시장협의회서 요청

[용인=뉴시스21일 ]고양시에서 열린 특례시장협의회.2025.11.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21일 ]고양시에서 열린 특례시장협의회[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상일 용인시장은 21일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된지 오랜 시일이 흘렀음에도 국회에서 진지한 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등 입법이 지연되고 있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국회는 5개 특례시의 절심함을 외면하지 말고 입법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백석별관에서 이날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시장들은인구 100만명 이상의 특례시가 특례시다운 행정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충실하게 제공하고 도시 미래비전을 자율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특례시가 행정과 재정 권한을 충분히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 이재준 수원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특례시시장협의회 시장들은 ▲특례시별 행정 환경에 맞는 인공지능(AI) 중심의 행정 체계 구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담회 추진 ▲특례시 장기교육훈련에 대한 행정안전부 직접 배정 건의 등을 논의했다.

시장협의회는 또 12월 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재정과 행정 권한 확보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도의 전문성과 리더십 네트워크를 갖춘 공직자 인재 양성을 위해 특례시 장기교육훈련 인원 증설 및 직접 배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아 행정안전부에 전달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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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특례시 지원특별법 입법에 노력 기울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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