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2년간 임기 수행
"대학 규모별 안건 개발할 것"
![[김해=뉴시스]인제대 전민현 총장.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01999411_web.jpg?rnd=20251121145958)
[김해=뉴시스]인제대 전민현 총장.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21일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6대 회장으로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년이다.
전 신임 회장은 2019년 인제대학교 제8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2023년 연임해 인제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며 사총협 수석부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전략기획투자협의회 위원, 인제대학교 BNIT융합대학 초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전 신임 회장은 "사립대학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상황에서 회원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공동의 아젠다뿐만 아니라 대학 규모에 따른 맞춤형 아젠다를 개발해 회원대학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총협은 4년제 사립대학 154개교 총장(준회원 3개교)으로 구성돼 있는 협의체로 사립대학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사립대학의 건전하고 균형 있는 발전과 수월성 교육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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