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 국회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2025.11.2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21070277_web.jpg?rnd=2025112115285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2025.11.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다이 빙 주한 중국대사가 21일 만나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입장을 확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다이 빙 대사를 접견했다. 취임 후 첫 만남이다.
장 대표는 "양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 국가로서 좋은 일도 있고 어려운 일이 교차하며 지내온 사이"라면서 "앞으로 대사가 양국에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게 가교 역할을 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또 "한중 관계는 한국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그것이 중국에 도움 되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한중 관계가 중국에도 기회가 돼야겠지만 한국에도 성장 기회가 되고, 성장하면서 발전적 관계로 나아가도록 상호 존중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중관계가 더 발전적 관계로 나아가기를 다시 한 번 기대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다이 빙 대사는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게 양측 이익에 가장 부합한다"라면서 협력 강화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다이 빙 대사를 접견했다. 취임 후 첫 만남이다.
장 대표는 "양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 국가로서 좋은 일도 있고 어려운 일이 교차하며 지내온 사이"라면서 "앞으로 대사가 양국에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게 가교 역할을 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또 "한중 관계는 한국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그것이 중국에 도움 되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한중 관계가 중국에도 기회가 돼야겠지만 한국에도 성장 기회가 되고, 성장하면서 발전적 관계로 나아가도록 상호 존중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중관계가 더 발전적 관계로 나아가기를 다시 한 번 기대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다이 빙 대사는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게 양측 이익에 가장 부합한다"라면서 협력 강화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21070275_web.jpg?rnd=2025112115285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1. [email protected]
그는 이어 "시진핑 주석의 에이펙(APEC) 참석이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데 도움 되고 있다"라면서 "한국 각계 인사와 함께 노력해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 간의 공동의 인식을 잘 이행하고, 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제정세가 불안정하고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대두되고 있다"라면서 "이런 정세에서 양국은 더 폭넓고 광범위한 공동의 이익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다이 빙 대사는 "대사로서 적극적으로 가교 역할을 해 양국 관계를 더 발전시켜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아울러 "국제정세가 불안정하고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대두되고 있다"라면서 "이런 정세에서 양국은 더 폭넓고 광범위한 공동의 이익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다이 빙 대사는 "대사로서 적극적으로 가교 역할을 해 양국 관계를 더 발전시켜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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