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 지원·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강화 이바지"
![[울산=뉴시스]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통영적십자병원 무료 순회진료 사업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 한산도 진료현장에서 의료진이 주민들을 진찰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01999486_web.jpg?rnd=20251121154246)
[울산=뉴시스]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통영적십자병원 무료 순회진료 사업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 한산도 진료현장에서 의료진이 주민들을 진찰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5.1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고려아연은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십자사 통영적십자병원의 무료 순회진료 사업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에 1억원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순회진료사업 후원은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진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거동이 불편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적십자병원은 후원금을 활용해 통영권(통영시·고성군·거제시) 도서지역 만 60세 이상 주민 20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진료팀은 진료 상담부터 처방, 투약, 건강교육까지 맡는다.
통영적십자병원은 지난 9월17일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 9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상담과 처방·건강교육을 진행했다. 이달 6일에는 산양읍사무소 강당에서 150여명을, 15일에는 한산면사무소 강당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상담과 영양제·외용제 처방,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했다.
무료 순회진료 외에도 원내에서 뇌혈관질환 MRI 정밀 종합검사도 시행한다. 대상은 순회진료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12개 섬 지역 만 60세 이상 주민 100여명이다. 검사에서 질환이 발견되면 상급병원 연계와 의료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서지역의 경우 뇌혈관질환 발생 시 적시 치료가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10년째 후원 중인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가 도서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의 의료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은 도서지역의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누구나진료센터' 사업을 포함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원가량을 기부하고 있다. 연간 영업이익의 1% 수준인 70~8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지난해 기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367억원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순회진료사업 후원은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진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거동이 불편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적십자병원은 후원금을 활용해 통영권(통영시·고성군·거제시) 도서지역 만 60세 이상 주민 20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진료팀은 진료 상담부터 처방, 투약, 건강교육까지 맡는다.
통영적십자병원은 지난 9월17일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 9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상담과 처방·건강교육을 진행했다. 이달 6일에는 산양읍사무소 강당에서 150여명을, 15일에는 한산면사무소 강당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상담과 영양제·외용제 처방,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했다.
무료 순회진료 외에도 원내에서 뇌혈관질환 MRI 정밀 종합검사도 시행한다. 대상은 순회진료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12개 섬 지역 만 60세 이상 주민 100여명이다. 검사에서 질환이 발견되면 상급병원 연계와 의료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서지역의 경우 뇌혈관질환 발생 시 적시 치료가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10년째 후원 중인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가 도서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의 의료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은 도서지역의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누구나진료센터' 사업을 포함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원가량을 기부하고 있다. 연간 영업이익의 1% 수준인 70~8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지난해 기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36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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