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1일 2025년산 파프리카 첫 출하와 함께 필리핀 수출을 기념하는 수출 선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01999345_web.jpg?rnd=20251121142443)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1일 2025년산 파프리카 첫 출하와 함께 필리핀 수출을 기념하는 수출 선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1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파프리카 첫 출하식과 함께 필리핀 수출을 기념하는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전홍표 위원장, 기획행정위원회 이천수·김이근 의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강종순 소장, 가고파수출영농조합법인 김삼수 대표와 회원, 경북통상, 코파 등 수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창원시의 파프리카 생산 규모는 32농가, 28㏊로 지난해 기준 2428t, 916만7000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파프리카를 첫 출하한 가고파수출영농조합법인은 2024년 경남 최초로 필리핀으로 파프리카를 수출하며 일본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해 왔다.
한국산 파프리카는 일본 시장에서 86%의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품질과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내 생산량 감소, 내수 전환 증가, 일본 내 생산 확대, 경기 침체 등으로 일본 수출량이 감소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가고파수출영농조합법인 김삼수 대표는 "주력 시장인 일본 수출이 감소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필리핀 진출은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에는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전홍표 위원장, 기획행정위원회 이천수·김이근 의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강종순 소장, 가고파수출영농조합법인 김삼수 대표와 회원, 경북통상, 코파 등 수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창원시의 파프리카 생산 규모는 32농가, 28㏊로 지난해 기준 2428t, 916만7000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파프리카를 첫 출하한 가고파수출영농조합법인은 2024년 경남 최초로 필리핀으로 파프리카를 수출하며 일본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해 왔다.
한국산 파프리카는 일본 시장에서 86%의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품질과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내 생산량 감소, 내수 전환 증가, 일본 내 생산 확대, 경기 침체 등으로 일본 수출량이 감소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가고파수출영농조합법인 김삼수 대표는 "주력 시장인 일본 수출이 감소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필리핀 진출은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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