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BNK부산은행은 21일 오전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수영구청, 부산교통공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수영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01999238_web.jpg?rnd=20251121122058)
[부산=뉴시스] BNK부산은행은 21일 오전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수영구청, 부산교통공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수영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5.1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부산은행은 21일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수영구청, 부산교통공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수영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 10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LED 전등 설치 등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업은 2023년 사상구를 시작으로 사하구, 해운대구, 동래구, 부산진구 등에서 연속해 진행된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07가구와 경로당 11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부산은행 손대진 부산영업그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 10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LED 전등 설치 등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업은 2023년 사상구를 시작으로 사하구, 해운대구, 동래구, 부산진구 등에서 연속해 진행된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07가구와 경로당 11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부산은행 손대진 부산영업그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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