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같은 로봇과 춤을"…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 개최

기사등록 2025/11/21 09:43:48

최종수정 2025/11/21 10:18:24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로봇의 춤·쿵푸·복싱 등 다양한 동작 관람

단순 관람이나 댄스 대결 넘어 실제 로봇 조종 경험도 제공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사이언스 터널에서 관람객이 로봇과 함께 뛰고 춤추고 복싱을 체험하며 로봇과 자연스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사이언스 터널에서 관람객이 로봇과 함께 뛰고 춤추고 복싱을 체험하며 로봇과 자연스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사람처럼 생긴 로봇인 '휴머노이드'들과 실제 사람 간의 댄스 대결이 펼쳐진다. 단순히 로봇의 춤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휴머노이드 로봇을 조종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사이언스 터널에서 관람객이 로봇과 함께 뛰고 춤추고 복싱을 체험하며 로봇과 자연스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SNS 또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스·쿵푸·복싱 등 다양한 액션 동작을 직접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로봇과 댄스 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관람객이 직접 조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이벤트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람과 로봇이 함께 활동하는 미래 일상의 모습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 팝업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는 로봇·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다음 세대가 새로운 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의 로봇 댄스 대결에 참여를 원할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로봇 동작 시연, 조종 체험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터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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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같은 로봇과 춤을"…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 개최

기사등록 2025/11/21 09:43:48 최초수정 2025/11/21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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