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개선과 주주 이익 확대에 기여

아톤CI(사진=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아톤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36만8437소각, 교환사채 발행(약 50억 규모)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자사주 소각을 통한 즉각적인 주주환원과 무이자 교환사채 발행으로 성장 투자재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다.
아톤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결의는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 안정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결정으로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개선과 주주 이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