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CES 참가…뷰티 디바이스·고기능성 화장품 전시 예정
CES 2025선 방문객 70% 증가…K뷰티 기업 참석 잇따라

에이피알 CES 2024 부스 운영 사진(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메디큐브 AGE-R(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에이피알(APR)이 내년에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참가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김병훈 대표가 이끄는 에이피알은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부스를 마련하고, 뷰티 디바이스 시리즈와 고기능성 화장품을 중심으로 전시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CES 2024'를 시작으로 3년 연속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CES에서는 AGE-R 시리즈 중 '부스터 프로'를 비롯해 신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에이피알이 지난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출시를 예고한 의료미용기기가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열린 'CES 2025'에서는 에이피알 부스에 전년 대비 약 70% 늘어난 1200여 명이 방문했다.
미국은 물론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K뷰티 팬과 업계 관계자들이 몰려,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CES 2025에는 에이피알 외에도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회사인 한국콜마 등 주요 국내 뷰티 기업들이 나란히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처음으로 CES 현장을 찾아,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뷰티 미러'와 협업한 자사의 'AI 피부 분석·케어 솔루션'을 직접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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