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시정연설 통해 2026년 정책 방향 제시
내년 예산안 2조3599억원, 올해대비 2072억원 증액
![[파주=뉴시스]김경일 파주시장이 20일 열린 파주시의회 '제26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11.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0/NISI20251120_0001998364_web.jpg?rnd=20251120152635)
[파주=뉴시스]김경일 파주시장이 20일 열린 파주시의회 '제26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11.20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은 20일 "시민 중심으로 최소한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회의 도시, 파주 건설"을 내년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파주시의회 '제26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시장은 연설 서두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대규모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하며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어 2025년 주요 성과와 민선8기 후반기 3대 시정 목표를 제시하고, 각 분야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김 시장은 "올해 '민생올인'을 기조로 '탄탄한 기본사회로의 전진'과 '100만 자족도시를 위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평화도시 파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등에 집중한 한 해였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착공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기업박람회를 통한 해외판로 개척 지원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확대 운영 ▲2년에 걸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개소 ▲시청사 증축계획 발표 ▲3년 만에 179회를 맞은 이동시장실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통일촌 방문과 대북확성기 철거로 시작된 평화의 바람이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 합의를 이끌어냈고, 이 변화를 계기로 '파주-개성 DMZ국제평화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북한주민 접촉신고도 승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내년에도 시민들이 파주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민생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적극재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파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선도도시 파주' 건설을 위해 ▲실질적 기본소득의 시작이 될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지역화폐 사용처 및 보상(인센티브) 확대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지역 공공은행 및 공공재생에너지 추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확대 ▲파주형 공공주택 ▲파주형 돌봄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100만 자족도시로 진입하기 위한 발판 마련도 마련하는데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파주메디컬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과 종합병원 유치 ▲기업유치 총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완전한 파주 이전 신속 마무리 ▲미래 철도망 구축(지하철 3호선·통일로선·GTX-H노선·KTX 파주 연장)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시민중심 공간 재구조화 ▲파주 인공지능(AI) 대전환 등을 제시했다.
다양한 문화·역사 유산과 자연경관, DMZ를 간직한 파주의 자산을 활용해 파주를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구상도 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보다 2072억원 늘린, 2조 3599억원의 2026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시장은 이날 파주시의회 '제26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시장은 연설 서두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대규모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하며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어 2025년 주요 성과와 민선8기 후반기 3대 시정 목표를 제시하고, 각 분야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김 시장은 "올해 '민생올인'을 기조로 '탄탄한 기본사회로의 전진'과 '100만 자족도시를 위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평화도시 파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등에 집중한 한 해였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착공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기업박람회를 통한 해외판로 개척 지원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확대 운영 ▲2년에 걸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개소 ▲시청사 증축계획 발표 ▲3년 만에 179회를 맞은 이동시장실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통일촌 방문과 대북확성기 철거로 시작된 평화의 바람이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 합의를 이끌어냈고, 이 변화를 계기로 '파주-개성 DMZ국제평화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북한주민 접촉신고도 승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내년에도 시민들이 파주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민생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적극재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파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선도도시 파주' 건설을 위해 ▲실질적 기본소득의 시작이 될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지역화폐 사용처 및 보상(인센티브) 확대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지역 공공은행 및 공공재생에너지 추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확대 ▲파주형 공공주택 ▲파주형 돌봄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100만 자족도시로 진입하기 위한 발판 마련도 마련하는데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파주메디컬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과 종합병원 유치 ▲기업유치 총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완전한 파주 이전 신속 마무리 ▲미래 철도망 구축(지하철 3호선·통일로선·GTX-H노선·KTX 파주 연장)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시민중심 공간 재구조화 ▲파주 인공지능(AI) 대전환 등을 제시했다.
다양한 문화·역사 유산과 자연경관, DMZ를 간직한 파주의 자산을 활용해 파주를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구상도 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보다 2072억원 늘린, 2조 3599억원의 2026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