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 공모 선정 관련 기자회견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5.11.20. yeon082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0/NISI20251120_0001998079_web.jpg?rnd=20251120115559)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 공모 선정 관련 기자회견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5.11.20.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대규모 도립공연문화거점시설이 될 충북아트센터의 밑그림이 나왔다.
충북도는 20일 충북아트센터 기획 디자인 국제 공모로 선정한 건축사 5곳의 작품을 발표했다.
선정작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운생동건축사사무소·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라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소솔건축사사무소 등 5곳의 출품작이다.
도는 내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거친 뒤 설계 공모를 진행해 최종 업체 1곳을 선정한다.
현재 심사 통과를 위해 투자규모 재검토, 운영수지 개선, 운영 인력 조정 등으로 경제성을 확보 중이다.
충북아트센터는 총사업비 2542억원을 투입해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1만9766㎡부지에 클래식 공연장 1400석, 중극장 680석 등 문화예술 핵심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문화 기반 구축 사업이다. 2028년 2월 착공, 2031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 성과는 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삶에 새로운 문화적 숨결을 더 할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재정 여건에서 고려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심사숙고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15개국 3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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