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기후위기 시대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방향 모색

기사등록 2025/11/20 12:05:05

농어촌공사,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

"AI 등으로 위험 예측 시설물 관리 체계 구축"

[세종=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군에서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군에서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2025.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군에서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해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진단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어촌공사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학계, 민간 전문업체에서 2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째 날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 정책 방향' 발표 등 기후 위기 시대의 시설물 관리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미래 기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하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로 위험을 예측하는 시설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포럼 둘째 날에는 ▲농업용 저수지 재해 상황 탐사기법 및 활용 방안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기준 최신 개정 동향 ▲저수지 보수·보강 신기술 등이 다뤄졌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가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기후 위기 대응을 넘어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안정적 영농환경을 제공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와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사진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2025.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사진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2025.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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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기후위기 시대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방향 모색

기사등록 2025/11/20 12:05: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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