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계열사 CTC, 부산에 R&D 사무소 열었다

기사등록 2025/11/20 09:08:33

아시아 전체 모빌리티 복합 소재 분야 기술 개발 허브화

[부산=뉴시스] 에어버스 계열사 CTC 부산 사무소 개소식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에어버스 계열사 CTC 부산 사무소 개소식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5.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우주 항공 방위산업 기업 에어버스(Airbus)의 계열사인 '씨티씨(CTC)'의 연구개발(R&D) 사무소가 부산에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CTC는 에어버스가 100% 출자한 독립법인이다. 항공기 복합재 구조물 설계 및 공정 기술 개발을 전담하는 독일의 전문 연구 기관이다.

CTC 부산 사무소는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에 거점을 마련하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의 이동 수단(모빌리티) 복합 소재 분야 기술혁신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사무소는 최근에 개소한 에어버스 테크 허브 코리아와 전략적인 연계 협력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CTC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향후 해외 유수의 우주항공 전문기업 연구소 유치, 글로벌 공급망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미래항공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마크 페테 CTC CEO는 "여러 협력사와 함께 첨단 복합 소재 분야의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현보 대한항공 상무는 "CTC 부산 사무소 개소는 부산이 미래 항공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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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계열사 CTC, 부산에 R&D 사무소 열었다

기사등록 2025/11/20 09:08: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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