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9일 낮 12시2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사다리에 올라 천장 보수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3.8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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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19 17:16:23
최종수정 2025/11/19 18:26:25

기사등록 2025/11/19 17:16:23 최초수정 2025/11/19 18: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