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해커가 불법 KT 펨토셀을 이용해 단말기와 통신망 사이 암호화 체계를 뚫고 소액결제 인증정보를 빼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중간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단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결제 인증정보 뿐만 아니라 문자, 음성통화 탈취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전문가 자문 및 추가 실험 등을 통해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6일 서울 종로구 KT 본사. 2025.11.06.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21047104_web.jpg?rnd=2025110614493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해커가 불법 KT 펨토셀을 이용해 단말기와 통신망 사이 암호화 체계를 뚫고 소액결제 인증정보를 빼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중간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단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결제 인증정보 뿐만 아니라 문자, 음성통화 탈취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전문가 자문 및 추가 실험 등을 통해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6일 서울 종로구 KT 본사. 2025.1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4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 대표이사 후보 공개 모집과 사내 후보, 전문기관 추천을 포함해 총 33명의 후보로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