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 병상에 울려퍼진 아름다운 '치유의 하모니'

기사등록 2025/11/18 1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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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립합창단, 환자·직원 감동의 무대 선사

[홍성=뉴시스] 홍성의료원 주관으로 18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홍성군립합창단 및 홍주문화관광재단과의 연계를 통한 ‘찾아가는 로비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홍성의료원 주관으로 18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홍성군립합창단 및 홍주문화관광재단과의 연계를 통한 ‘찾아가는 로비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 홍성의료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울려퍼진 아름다운 하모니가 병상의 환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은 18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홍성군립합창단 및 홍주문화관광재단과의 연계를 통한 ‘찾아가는 로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의료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를 전하는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홍성군립합창단은 2002년 창단 이후 꾸준한 정기공연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온 전문 합창단으로, 이날 최재훈 지휘로 40여명의 단원들이 하나 된 하모니를 선보였다.

특히  Dancing Queen (뮤지컬 맘마미아 중), 살다보면(뮤지컬 서편제 중) 등 친숙한 뮤지컬 음악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환자와 직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했다.

공연은 의료원을 방문한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객들은 밝은 에너지와 풍성한 화음에 박수로 화답했다. 직원들 역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등 현장은 따뜻한 감동으로 가득했다.

김건식 홍성의료원 원장은 “홍성의료원은 지역 필수의료 제공뿐 아니라, 환자와 주민들이 정서적으로도 위로받을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는 홍성군립합창단과 함께 심사숙고하여 준비한 행사로, 공연을 통해 환자분들과 지역주민들께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얻고 치유의 시간을 가지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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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료원 병상에 울려퍼진 아름다운 '치유의 하모니'

기사등록 2025/11/18 14:53: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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