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남해특별시 12월 체험프로그램'을 12월 1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남해특별시(特.別.時)'는 남해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의미한다.
이번 12월 프로그램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네 가지 쿠킹 클래스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닭다리 살을 이용한 토마토 스튜 '카차토레 클래스(12/1)' ▲남해 특산물인 시금치로 만든 크림 스피니치를 곁들인 '채끝스테이크 클래스(12/10)' ▲크림소스를 곁들인 스웨덴 '미트볼 클래스(12/15)' ▲묵은지와 육회를 활용한 '묵은지 육회 김밥 클래스(12/16)' 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창생플랫폼 공유주방(남해읍 화전로 78번가길 25의 10)에서 운영되며, 남해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수강 신청과 교육 일정,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또는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클래스를 통해 친구, 연인,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적 경험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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