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병원이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5292_web.jpg?rnd=20251117173121)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병원이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5.1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주관 '2025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복지부 장관 특별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DMAT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 응답률 전국 1위, 재난 의료교육(KDLS) 수료율 1위, 유관기관 합동훈련 협조 우수 등 핵심 지표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DMAT는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시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해 응급의료를 제공하는 전문 의료팀이다. DMAT는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된다.
소방, 경찰, 지자체 등과의 합동훈련에서도 우수한 협력체계를 인정받았다. 실제 재난 발생 시 여러 기관과의 신속한 조율이 필수적인 만큼, 울산대학교병원은 정기적 합동훈련과 현장 중심의 모의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협업 능력을 강화해왔다.
최욱진 울산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이번 특별상은 울산대학교병원 DMAT가 꾸준한 훈련과 실전 중심 대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결실"이라며 "특히 PS-LTE와 KDLS 등 정량적 지표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은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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