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만 인플루언서 잭 도허티,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기사등록 2025/11/18 04:00:00

최종수정 2025/11/18 06:46:24

[뉴시스]경찰과 실랑이 중인 잭 도허티.(영상출처: 틱톡) 2025.11.17.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경찰과 실랑이 중인 잭 도허티.(영상출처: 틱톡) 2025.11.17.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28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풀루언서 잭 도허티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도허티는 지난 15일 미국 마이애미 도로에서 경찰 지시에 불응하다가 결국 제압됐다. 그는 약물 소지 및 경찰 지시 불이행으로 수감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도로 한복판에서 "결투를 신청한다"면서 소리를 지르고 보도로 올라가는 등 경찰의 지시를 거부했다.

경찰은 계속된 지시 불이행 끝에 도허티를 현장에서 체포했고, 그가 향정신성 약물 암페타민을 소지하고 있던 것을 확인했다.

그는 약물 소지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지만 출소 후 자신의 머그샷을 인쇄해 만든 티셔츠를 입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출소 후 영상에선 "독방 벤치에서 5시간 잤다", "구금 중 전화기를 독점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도허티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을 합쳐 28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기이한 장난 영상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마이애미에서 운전 중 문자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다 20만 달러(약 3억원) 상당의 맥라렌 차량을 전손처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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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만 인플루언서 잭 도허티,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기사등록 2025/11/18 04:00:00 최초수정 2025/11/18 06: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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