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12월3일 초청 강연 등
![[제주=뉴시스] 제주도 한라도서관이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회복하는 뇌, 치유하는 책' 전시 전경. (사진=한라도서관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4993_web.jpg?rnd=20251117150347)
[제주=뉴시스] 제주도 한라도서관이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회복하는 뇌, 치유하는 책' 전시 전경. (사진=한라도서관 제공) 2025.1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다음달 3일까지 '회복하는 뇌, 치유하는 책' 주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과학자인 장동선 박사와 서울대학교 뇌 전문의 정세희 교수를 초청해 뇌과학 특강으로 꾸민다.
먼저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뇌 관련 국내외 서적 53권을 전시한다. 뇌 구조와 기능, 감정 조절과 회복탄력성 등 인간의 정신과학을 담은 책들로 시민들이 마음을 회복하는 방법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 오후 3시 한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장동선 박사의 '뇌과학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행복은 뇌 안에'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등을 집필한 장 박사는 강연을 통해 뇌의 작동 원리와 감정의 메커니즘, 회복탄력성에 대한 비밀을 풀어낼 예정이다.
다음달 3일 오후 3시에는 '길 위의 뇌' 저자인 정세희 교수가 두 번째 강연을 이어간다. 20년 경력의 서울대 뇌 전문의인 정 교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방송에 출연해 신체 활동이 뇌 건강과 삶의 활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알려왔다.
이외에도 도서관 로비에서는 시민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 컵 등 생활용품을 기증하고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 '에코나눔존'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