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15일 오전 서귀포시 마라도 해상에서 무허가 중국어선을 나포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4886_web.jpg?rnd=20251117143241)
[제주=뉴시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15일 오전 서귀포시 마라도 해상에서 무허가 중국어선을 나포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5.11.1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끄고 우리나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해경에 붙잡혔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A(271t·새우잡이·승선원 11명)호를 나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호는 지난 15일 오전 11시11분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107㎞(한중 현행조업유지수역 내측 약 5㎞)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오전 9시32분께 AIS를 끄고 조업 중인 중국어선 10여척이 있다는 국내어선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5002함을 급파해 정선명령을 불응하고 도주하던 A호를 나포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A(271t·새우잡이·승선원 11명)호를 나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호는 지난 15일 오전 11시11분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107㎞(한중 현행조업유지수역 내측 약 5㎞)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오전 9시32분께 AIS를 끄고 조업 중인 중국어선 10여척이 있다는 국내어선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5002함을 급파해 정선명령을 불응하고 도주하던 A호를 나포했다.
![[서귀포=뉴시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15일 오전 서귀포시 마라도 해상에서 무허가 중국어선을 나포해 어창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4897_web.jpg?rnd=20251117143420)
[서귀포=뉴시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15일 오전 서귀포시 마라도 해상에서 무허가 중국어선을 나포해 어창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5.11.17. [email protected]
검문검색 결과 A호는 무허가 조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당시 A호 어창에는 꽃게 박스 50개와 잡어 25박스가 발견됐다. 박스 당 무게는 20㎏ 안팎이다.
해경은 A호를 나포해 화순항으로 압송하는 한편 선장 B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제주 해역의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여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경은 A호를 나포해 화순항으로 압송하는 한편 선장 B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제주 해역의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여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