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자연순환농업 실현 '유기질비료 지원' 12월9일까지 접수

기사등록 2025/11/17 16:55:51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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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농축산 부산물 재활용과 자원화 촉진, 유기물 공급에 의한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며 신청을 내달 9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경우 희망업체, 제품의 수량, 공급 시기 등을 정해 등록된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이다.

20㎏ 1포당 지원단가는 유기질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 중 특등급은 1600원, 1등급은 1500원, 2등급은 1300원이다.

관내 축산농가의 축분수거 활성화와 농가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생산 부숙유기질비료를 신청할 경우 1포당 300원이 추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개방 기간에만 신청 접수가 가능하기에 신청기한을 놓쳐 수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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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자연순환농업 실현 '유기질비료 지원' 12월9일까지 접수

기사등록 2025/11/17 16:55: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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