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3/01/11/NISI20230111_0001173620_web.jpg?rnd=2023011111294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전 도민이 이용하는 광역기반시설 건립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재정·행정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17일 제42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원주 의원(운영위원장·중앙·풍남·노송·인후3동)이 대표발의한 '전 도민 이용 광역기반시설 건립에 따른 도비 분담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건의안에서 "광역 기능 수행에 따른 비용과 행정 부담이 전주시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며 "전북 전체의 공공 이익을 위한 사업임에도 단일 자치단체 재정에 의존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총사업비 3230억원 중 최소 900억원은 전북도가 분담해야 한다"며 "이는 특정 도시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전북 도민 전체의 미래를 위한 공동 투자"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도민 이용 대규모 광역기반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총 900억원의 도비 전향 지원 ▲광역기반시설이 설치·운영·유지관리 단계까지 재정·행정 지원체계 구축 ▲마이스(MICE) 산업과 스포츠산업 핵심 성장전략 채택 및 종합지원계획 수립·추진 등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채택된 건의안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의회는 17일 제42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원주 의원(운영위원장·중앙·풍남·노송·인후3동)이 대표발의한 '전 도민 이용 광역기반시설 건립에 따른 도비 분담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건의안에서 "광역 기능 수행에 따른 비용과 행정 부담이 전주시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며 "전북 전체의 공공 이익을 위한 사업임에도 단일 자치단체 재정에 의존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총사업비 3230억원 중 최소 900억원은 전북도가 분담해야 한다"며 "이는 특정 도시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전북 도민 전체의 미래를 위한 공동 투자"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도민 이용 대규모 광역기반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총 900억원의 도비 전향 지원 ▲광역기반시설이 설치·운영·유지관리 단계까지 재정·행정 지원체계 구축 ▲마이스(MICE) 산업과 스포츠산업 핵심 성장전략 채택 및 종합지원계획 수립·추진 등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채택된 건의안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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