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신청자 중 43.39%, 총 3373억원 받아
카드 소비 7조220억원 증가…지급액 11배↑
![[서울=뉴시스] 상생페이백.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4670_web.jpg?rnd=20251117113437)
[서울=뉴시스] 상생페이백.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1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지난 10월 '상생페이백'으로 562만명이 1인당 평균 6만3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지난 9일 기준 전체 신청자(1295만명) 중 43.39%에게 총 3373억원의 페이백이 지급됐다고 17일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올해 9~11월 월별 카드 소비액이 작년 월평균 소비액보다 늘면, 증가분의 20%(월별 최대 10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 이달 30일까지 접수하면 지난 9·10월분도 내달 15일 함께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9월 상생페이백 환급 대상자였음에도 지난달 10일 이후 신청해 1차 페이백을 받지 못했던 112만명에게 643억원을 소급해 지급했다. 소급분과 기존 1차 지급분을 더하면 9월 소비 증가분에 대해 총 527만명이 3057억원을 환급받았다.
특히 지난 9·10월 페이백 지급 대상자 1089만명(중복포함)은 작년 월평균 카드 소비액보다 7조220억원을 더 쓴 것으로 조사됐다. 지급액(6430억원)의 11배를 상회하는 소비효과가 발생한 셈이다. 지난 9월 15일 개시한 상생페이백은 접수 시작 두 달 만에 1316만명이 신청한 상태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이달 말까지 접수할 수 있으니 아직 참여하지 못한 국민께서는 잊지 말고 신청해 환급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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